Yontan Kan : locations de vacances

오래된 빌라 건물이라 전체적으로 깔끔한 느낌은 아니지만 정성스럽게 꾸며두시고 잘 관리하신 게 느껴집니다. 무엇보다 방이 정말 아늑하고 편했어요! 가성비 최고입니다. 뚜벅이로 버스타고 다니기에도 접근성이 좋았지만 차가 있으면 더 편할 것 같은 동네입니다. 친구네 집에 놀러온 것 같은 안락함이지만 왁자지껄하면서 편하게 수다떨만한 곳은 아니라(방음 아예 안됨) 혼자서 포근하게 머무르실 분들께 추천합니다!! 혼여행 숙소로 좋네요. 잘 쉬다 갑니다~!

편하게 잘 쉬었어요. 인원이 많았는데 넓어서 큰불편함 없이 지낼수 있었습니다.

꽤넓어서 두식구 이용하기 좋았어요. 날씨가 안좋은날가서 사진속 마당 텐트에서 있을줄알았는데 상시 있는 텐트가아니었어요^^; 그래도 비오지않는곳에서 바베큐 할수있었습니다. 적당히 아이들책도있고 집안 곳곳에 텐트가있어 아이들이 잘놀았습니다. 소통도빠르시고좋았어요

어린이 어버이 연휴에 세가족이 한공간에 머물수 있는 평안하고 깨끗한 공간을 제공해주셔서 감사합니다 3대가 즐거운 추억 만들고 갑니다 또 들리겠습니다

침대4개(방당 2개)화장실 2개 발코니에서 간단히 음료를 마실수 있고,별도로 tv와 주류를 마실수 있는 방이 또 있어서 4명 가서 사생활보호도 되고 꿀잠 잤습니다 일정이 바빠 오래 머물지 못한게 아쉽습니다 타월도 넉넉히 준비되어 있더군요 세심하게 신경쓰심이 느껴집니다 자주 가지는 못하겠지만 친구들도 군산cc 공치러 올때 무조건 여기서 놀자고 합니다

이렇게 좋은숙소 전체를 누리기에 1박이라는 시간은 너무 부족했어요🥺 다음에 꼭 연박해보고싶어요!!특히 물 온도 따듯하게 가득받아주셔서 너무 감사했어요🙏(온천인줄..)

숙소가 깨끗.정갈하고 사진하고 똑같아요^^리모델링해서 그런지 새집같아요.부모님 모시고 10명 가족이 넘 편하게 지내다 가요.경암동 철길마을도 가깝고 무엇보다 침구 깨끗하고 수건도 넉넉하고 식탁도 커서 밤에 술한잔하기도 좋았어요. 날씨가 갑자기 추웠는데 보일러 가동 잘되서 따뜻하게 잘 잤어요~부모님이랑 가족들이 모두들 만족하셔서 기분이 좋네요^^군산 가족여행이라면 꼭 추천하고 싶은 숙소예요

잘 쉬다 갑니다 호스트님 친절하세요

아이와 함께하기 최적의 숙소였어요 준비된것도 많고 테라스에서 난로 불멍하며 고기도 구워먹고~ 좋은 추억 만들고 갑니다 1박만 한게 아쉬웠네요 ㅠㅠ 또 방문하고 싶어요! 추천!!! 추천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