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nju-si : locations de vacances avec brasero

체크인부터 너무 수월하고 간단하고 친절하셔서 기분좋게 잘 할수있었고 , 주차하는 곳과 숙소가 바로 옆이라 편해서 더 좋았어요 (대문 열자마자 바로 주차 자리 라서요!) 마당이 엄청 크지는 않아도 깨끗하고 아담하면서 저희 강아지랑 3명이서 놀기에 오히려 더 좋았네요 실내도 너무 깨끗하고 없는게 없을정도로 다 준비되어 있어서 편했고 침구류도 너무 깨끗하고 이불이랑 베개도 다 좋았어요 계단도 두개나 있어서 거실 소파에 애기가 문제없이 오르락 내리락 했어요 다음에 또올 의사 있어요 감사합니다

조금 깊숙한 곳에 있지만, 가격대비 두채 이용가능함이 너무 좋았어요. 저렴한 금액에 화로 이용도 가능했고, 바비큐장도 등유로 작동하는 난로가 있어서 따듯하게 이용할 수 있었네요. 눈이 많이 내렸지만, 도로 제설차가 수시로 다녔고 주인분께서 열심히 제설해주신 덕에 잘 놀다 갈 수 있었습니다. 추천해요

단체여행에 너무 좋았어요 ! 이불도 너무 부드럽고 따뜻해요🤍

가족여행으로 다녀왔습니다. 1. 인테리어가 세련되게 잘 되어 있습니다. 2. 편안한 매트와 폭신한 침구가 있어서 푹 쉬었습니다. 3. 주방자재들이 상당히 고퀄리티입니다 요리할때 편하고 없는게 없을 정도로 식기, 비닐, 양념, 전자렌지 등등 잘 되어있습니다. 4. 마당이 잘 정돈되어있어서 아이,강아지와 함께 뛰어놀수있고 평화롭게 해먹에서 쉬고 바베큐도 할 수 있습니다. 5. 화장실에 비치된 어매니티, 다이슨드라이기 가 있어서 기분좋게 샤워했습니다. 6. 히노끼탕이 있어서 가족과 함께 반신욕 또는 족욕을 할 수 있어서 행복했습니다. 사장님께서 신경을 많이 쓰신게 곳곳에서 느껴졌습니다. 돈이 아깝지 않을 정도로 정말 잘 쉬고 놀다가서 열심히 리뷰 씁니다. 리뷰쓰는거 귀찮잖아요~ 정말 좋아서 씁니다👍

4명이서 다녀왔는데 사진보다 실제로 보는게 감성있고 숙소가 엄청 좋더라구요! 야외 텐트시설도 난로가 있어 춥지않게 즐겼어요! 숙소가 엄청 깨끗하고 내부도 인테리어를 너무 잘해놓으셔서 엄청 기억에 남는 여행이 되었네요 일행들도 다 엄청 좋았다고 다음에 또 방문하고 싶은 숙소라고 했습니다~ 잘 이용하였습니다!! 원주를 오게된다면 다음에 또 방문 할께요~😁

숙소 정말 깔끔하고 좋았어요~! 노래방 기계랑 보드게임까지 있어서 가족들이랑 알차게 잘 놀았네용 비가 와서 더 많이 못 즐긴거 같아서 아쉬워서 담에 또 오려구요

너무 행복했습니다 2층 해먹에서 쉴때도 너무 좋았고 정원도 아름다웠어요 호수뷰도 훌륭합니다 모두 여기로 오세요

너무친절하신 주인분이 계십니다 늘지내는 집과다른환경에서 머무르니 정말 잘쉬다가는 느낌입니다 바베큐도좋았고 불멍도좋았습니다 사장님께서 손수 저희시간에맞춰서 불피워주시려노력해주셔서 덕분에매우편리했습니다 7살2살 아이들도 너무즐거워했습니다

I highly recommend this place if you’re looking for a cozy and welcoming stay. It’s just a 2-3 minute drive from the main road, and once you arrive, it truly feels like a peaceful paradise away from the noise. The owners, a husband and wife duo, warmly greeted us upon our arrival and took exceptional care of us throughout our stay. They provided invaluable safety tips for driving during the snowy season and even offered to bring us back to the pension in case we couldn’t return due to heavy snow. Their kindness and hospitality left a lasting impression on us. I already miss this wonderful place and hope to return someday!

예정에 없던일정에 떠났던 여행입니다.

넓고 쾌적하고 예쁜 숙소였어요! 건물은 낡았지만 낡은걸 다 커버할만큼 깨끗하고 좋아요! 여름에 계곡 놀이하러 또 가고싶습니다!

와인도 챙겨주시고 작은부분까지 세세하게 신경써주셔서 너무 편하게 쉬다옵니다. 가는길부터 이쁘고 새소리들으면서 테라스에서 커피만 마셔도 힐링만큼 경치도 좋아요.

친구들과 함께 방문한 숙소인데 4명이 머물기 딱 좋은 숙소였습니다. 1박 2일만 머물렀지만 너무 편안히 지냈고 바베큐도 따로 베란다에서 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날씨가 추우면 히노키 욕조 사용이 불가능 할 수도 있다고 해서 조금 걱정했지만 다행히 히노키 욕조도 사용 가능해서 더욱 좋았네요. 필요했던 식기류다 조리도구들도 다 준비되어 있어서 편리했습니다. 화장실이 조금 작은편이긴 하나 큰 문제는 아닌것 같아요. 근처에 갈만한 카페와 식당들 추천도 감사했습니다.

신랑과 별님방 방문하고 너무나 만족해서 2주만에 친정식구들과 재방문❣️ 산님방에는 별님방과는 또 다른 편안함과 매력이 있었어요. 문 열자마자 높은 층고에 나무향이 가득한 정갈한 실내에 다들 감탄했네요. 벽이며 계단이며 피부에 닿는 나무 특유의 감촉이 너무 좋더라구요.. 🥰 침구, 화장실, 조리공간과 식사공간도 청결하고 쾌적했습니다. 아참 숯 얘기를 빼놓을수가 없네요. 호스트님이 설명해주신대로 숯불향 입은 고기가 너무너무 맛있어서 자꾸 생각날거같아요 🤤 불멍 공간에서 둘러앉아 장작 타오르는거 보면서 멍때리는 것도 즐거웠구요. 하룻밤 짧은 머무름이었지만 호스트님의 상세한 설명과 곳곳에 준비된 세심한 배려에 내집에서처럼 부족함 없이 편안하게 보낼 수 있었어요. 창문 가득 벚꽃피는 장면을 기대했지만 하필 올해 개화가 늦어 아쉽게도 꽃은 만나지 못했네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가족들 모두 숙소에 반해서 아쉬운 소리는커녕 다음에 또 오자는 얘기가 벌써 나오고 있어요 😂😅 조만간 또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 +) 테라스 가득 귀여운 야옹이들... 힐링 그 자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