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rée du Sud : locations de vacances dans des conteneurs maritimes

사장님이 직접 관리하시는 곳이라 정말 집처럼 깨끗하고 편안합니다 독채 숙소를 이 정도 가격에 사용할 수 있다는 것도 아주 만족하고요 사장님께 여쭤보면 근처 좋은 트래킹 코스를 알려주시기도 하고 좋은 고기를 살 수 있는 곳도 알려주십니다. (사장님 고기에 진심이신..) 야채나 술 같은 건 근처 하나로 마트에서 사고 숙소에서 바베큐 해먹는 게 베스트입니다. 독채 근처가 다 마당이라 아이들 놀으라고 하고 앉아 쉬기도 좋고요 한달살이 하고 싶어지는 숙소입니다

친절한 인사와 고구마 포도까지 감사했습니다. 마지막까지 친절하게 해주셔서 좋았어요. 벌레가 무지하게 많으니 기피제, 모기향 챙겨가세요. 저는 기피제 뿌렸더니 모기 한방도 안물렸어요. 조용하니 좋았습니다.

마을이 너무 이뻤고 조그마한 정원에 의자까지 있어서 진짜 편안하게 쉬고 즐길 수 있었어요. 체크인 부터 방안의 설명까지 모두 친절하셨고 저의 가족처럼 늦으면 전화해서 위험한건 아닌지 잘 오고있는지 먼저잘테니 조심히 오라고 해주시고 항상 우리 식사도 걱정해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정말 깨끗했고 시원한 에어컨에 깔끔한 수건에 향기로운 화장실까지 머무는 동안에 행복했습니다. 감사해요.

혼잡한 제주도 관광지를 피해서 하도라는 지역을 발견하고 숙소로 에어비앤비에서 아이들과 지내기 괜찮을 숙소를 찾던 도중 위치도 후기도 좋고 독채펜션처럼 독립된 공간이라서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우선 숙소가 독립되어 있어서 개인의 프라이버시가 보장되어서 좋았고 단독 1층이라 서아이들이 맘대로 뛰어놀기 좋고 어른들 또한 밤 늦게까지 이야기 나누기에 눈치가 안보여서 좋았습니다. 숙소에 방과 거실이 잘 분리되어 있어서 아이들 재우고 어른들끼리 시간 보내기도 좋았고, 전반적으로 깔끔했습니다. 주방시설도 필요한 부분이 모두 구비되어 있어서 시장에서 사온 음식들을 먹고 또 조리가 필요한 음식도 먹을 수 있어서 매우 만족했습니다. 숙소 외에 커피숍도 같이 운영하시는데, 인테리어는 물론 사장님이 만들어주신 커피가 매우 맛있었습니다. 그리고 맥파이라는 수제맥주도 판매하시는데 처음 먹어봤는데 편의점 맥주가 커피라면 티오피 였습니다. 사장님 부부가 매우 친절하고 여유있게 맞이해주셔서 저희 아이들도 매우 사장님 부부를 따랐고, 저희 부부도 덕분에 제주도에서 편한 시간을 보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다음에도 방문할 의사가 매우 있습니다.!!

혼자 있어도 편하게 잘 묵다왔어요. 숙소 깨끗하고 포구에서 조금 떨어져있어 시끄럽지않아요. 사장님이 친절하셔서 더 좋았어요! 다음에도 기회가되면 또 오고싶어요:)

가자마자 친절하게 안내해주셨고, 시설과 환경 모두 훌륭했습니다. 추운 날씨임에도 불구하고 구비된 바베큐장은 매우 따스했습니다

다른 여행을 위해 묵어가는 숙소가 아닌 숙소 자체가 여행의 목적이 될 수 있는 장소입니다. 숙소 앞에있는 푸른 숲과 물, 잘 정리되어있는 잔디밭 위에서 새소리 들으면서 책읽는 시간 생각했던 공간과 정확히 일치하는 장소였습니다. 깔끔하게 잘 정돈되어있고 침구역시 기분좋게 옅은 향이 나면서 깨끗했습니다. 침대는 아니지만 하룻밤 크게 불편함 없었습니다. 숙소내에있는 음향장비도 충분히 좋았지만 바로옆에있는 오스갤러리 내부의 음악실을 사용할 수 있게해주셨는데 소리에 압도되는 느낌이들정도로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취사가 불가능하지만 전혀 불편함 없는것이 걷거나 차타고 조금만 나가면 맛집이 많이있습니다. 호스트가 맛집 추천도 해주셔요!! 아침에 조금 일찍일어나셔서 숙소 앞에 있는 호수둘레를 걸어보시는거 추천드립니다. 아원레지던스에서의 1박, 후회없을 경험이었습니다.

stayed for 3 nights. The place was amazing located right in front of the ocean. The bed was super comfortable and very warm. Will stay again for s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