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hang-si : chambres d'hôtel

Le logement est très bien situé en plein cœur de Gyeongju, les attractions sont accessibles à pied parfait pour profiter des balades nocturnes. L'hôte parle très bien anglais et ils sont très gentils et accueillants.

깔끔하고 편하게 쉬기 좋아요 다만 약간 이불이 얇아요 ㅎㅎ 방은 따뜻하고 좋아요

깔끔하게 관리되어 있어 마음 편하게 묵고 갑니다. 바다뷰인데 항구가 보이는게 색다르기도 하고 새벽에 어선들 빤짝이는 불빛이 예뻤어요~ 송대말등대도 걸어서 다녀올 수 있어 좋았구요 다음에 경주바다 갈 때 또 묵고싶은 곳입니다

여기 숙소 진짜 너무 좋아요…!!🥺🥺 사장님 완전 친절하시고, 문의 드렸을 때마다 바로바로 응대해주셔서 감동했어요ㅠㅠ 마당도 넓고 초록초록한 풀들이 있어서 딱 나가자마자 마음이 탁! 개운해지는 느낌… 힐링 제대로 하고 왔어요 🩵 주방엔 웬만한 용품 다 있어서 요리도 편하게 하고 바베큐도 야무지게 즐겼어요! 수건도 넉넉하게 주시고, 샴푸랑 린스, 바디워시, 칫솔치약까지 다 있어서 짐도 덜고 진짜 편했답니다ㅎㅎ 그리고 온돌이 따뜻하게 잘 틀어져 있어서 약간 쌀쌀한 날씨였는데도 포근하게 푹 자고 왔습니당 이불에서도 좋은 향기 나고, 숙소가 관리가 진짜 잘 되는 게 느껴졌어요. 덕분에 완전 편하게 쉬고 왔어요🥹 진짜 다음에 또 오고 싶을 정도로 만족 백퍼였어요!!!! 완전 추천합니당! 😆

하루 잘 놀다 갑니다~ 그런데 새벽에 닭 우는 소리에 잠을 설쳤네요ㅠㅠ 나머지는 아쉬움 없이 잘 놀았습니다

너무너무 만족했어요 부모님들도 맘에 들어하시궁용^^^

덕분에 행복한 경주 여행을 했습니다. 사장님 내외분께서 진짜 친절하시고, 방이 너무 현대식은 아니어도 정말 깨끗하게 관리를 잘해 주셔서 상쾌한 기분으로 숙소에 묵었답니다. 뒤뜰의 화단에는 예쁜 꽃들도 많아서 시간이 되면 산책을 하는 것도 추천합니다. 그리고 다른 후기에 숙소를 찾는 것이 좀 어렵다고 되어 있는데, 도착해서 사장님께 전화를 드리니 사장님께서 마중 나와 주셔서 전혀 어려움이 없었습니다. 주차장도 넉넉하구요.^^ 덕분에 즐거운 여행이었네요~.

아이셋이 아직 초등생이라서 숙소에서 조용히 지내는 것을 걱정했는데.. 아이들도 좋아하고 비교적 조용히 지내다 올 수 있었어요.. 주인님의 친절함과 소통 덕분인 것 같아요.. 깨끗한 숙소와 이층침대로 아이들이 즐거해 했고, 만화책도 좋아했어요.. 저는 깨끗한 욕실과 화장실이 넘 좋았구요...따뜻하고 깨끗한 침대에서 푹 쉴수 있었어요^^ 그리고 따뜻한 아침식사도 사장님의 배려로 잘 먹을 수 있었어요~~ 막내 초딩1 딸이 ..또 가자고 하네요^^ ...

Overall great stay, very private and clean throughout. Kids loved the indoor pool equipped with own bathroom which made it super convenient.

사장님께서 너무 친절하십니다. 방, 샤워용품, 침구류 완벽하고 아침 조식까지 챙겨주시는 펜션 처음입니다.

7인 가족이서 정말 즐겁게 놀다 갑니다 수영장은 낮았지만 충분히 즐거웠습니다 다음에 또 오겠습니다🤗

경주를 느낄수있었고 호스트님이 정말 친절하세요. 편안한 휴식을 할수있었어요. 재방문 의사 있어요

매우 청결하고 관리가 잘된 숙소였습니다. 다만 3층 화장실에 둘째오빠가 사고를 치고 나와서 죄송할 따름... 3층 수압이 아래층보다 약하니 화장실은 가능하면 아래층 사용 권합니다. 너무 잘 갖추어진 용품들에 너무 마음에 들었습니다. 잘 다녀왔고 재방문 의햔 200%입니다. 잘 쉬다 왔습니다. 호스트님 감사해요

깔끔하고 생각처럼 좋아요

매년 해외로 나가던 가족여행을 못가게되서 ㅠㅠ 올해는 국내로 계획했는데요! 좋은 숙소 덕분에 마치 해외인듯한 분위기로 기분좋게 놀다 갈 수 있었습ㄴㅣ다!!!! 숙소컨디션 너무너무 좋았어요 😆

신축이라 너무 깔끔하고 집이 너무 예쁩니다 정말 다시한번 더 꼭 오고싶어요 사장님이 오자마자 다 알려주시고 설명해주셔서 감사하게 이용했어요 침대도 3개나 있어서 여러명이 와서도 편안하게 쉴수있습니다 차로 10분정도면 황리단실과 농협마트 갈수있을정도로 가까워요 택시도 바로 잡힙니다 그냥 아주 좋은 숙소입니다 재방문 100프로 개좋음

진정한 비밀의정원 이었어요 국내에서 보기드문 조용하고 아름다운정원 이었어요 가족15명이 함께 하였는데 만족도 100점 이였어요.주인이 직접 관리 하고 계셔서 주변이 깨끗하였고 테라스엔 야외용 숯불바베큐그릴이 갖추어져 있으며 실내는 넖은창이 있는 거실과 4개의 방에 두꺼운 매트리스와 침대가 여유있게 잘 갖추어져 있어 잠자는 시간까지 편안 하였습니다ㆍ

The stay was very nice. The location was quiet. It is 10/15 minutes from the city. About 10 minutes from the bus station. It was very tiring to get there with the suitcases because the roads were uneven. The accommodation was very clean. It looks exactly like the pictures. I would definitely go there again.

대가족 숙소중 가장 만족스러운 크기와 주방의 tv와 거실의 스크린 너무 활용도 좋았고 대가족 11인이 모두 앉을수 있는 식탁과 의자 덕분에 쾌적하고 만족한 식사시간이었습니다. 모친 팔순 생일파티가 불편함없이 진행되었고 모두 만족했어요. 겨울이라 바베큐 너무 추워서 제대로 즐기지 못한게 아쉽고 내년에 조금 따뜻할때 다시 가고 싶습니다. 대가족 모임 추천 드리고 싶어요. 쿠팡배송 받아주시고 친절히 응대해주시며 아침마다 새수건 바꿔주셔서 감사합니다

한적한 시골에서 잘 지내다 가요! 호스트님도 친절 하시고 여자3-4명이 지내기 딱 좋아요 신축에 깔끔하게 인테리어까지 되어있어서 좋았어요! 주변에 편의점 마트 있어서 편리 했어요! 보일러 따끈따끈 해서 침대 두고 토퍼 깔아서 등지지며 푹 자서 숙취도 없더라구요?!…٩( 'ω' )و

연말맞이 단체여행에 제일 걸림돌은 숙소였습니다. 우연찮게 숙소를 발견하게 되었고 8명이 충분히 취침이 가능할 정도로 잘 구성되어있었습니다. 그리고 호스트님이 상주하고 계셔서 필요한 부분은 바로바로 요청드릴수도 있었습니다. 방마다 보이는 뷰, 가까운 바다와 편의점은 최고였죠ㅜㅜㅜㅜ 특히 겨울이라 바베큐가 춥지 않을까 많이 걱정했는데 천막이 쳐져있었고 난로까지 구비되어있어 고기도 맛있게 구워먹었어요. 불멍은 그냥 최고 ㅜㅜㅜㅜㅜ!!!! 다음번에도 애용하고 싶은만큼 깔끔한 숙소였어요!!

숙소가 생각보다 너무 깨끗하고 , 밴드 일회용팩 일회용장갑 종이컵 빨때 젓가락 각종 조미료 등 사장님의 정성이 묻어나있고 무엇보다 수영장 과 찜질방 !!!! 찜질방은 온도 조절이 자유롭고 아늑하고 깔끔하고 편백향기가 나면서 몸 지질수 있었고 수영장도 생각보다 넓어서 재밋게 놀수 있었습니당 탈수기와 건조대가 있어서 편리했어요 넓은 테라스에 식탁에 전기그릴이 붙어 있어서 정말 최고였어요 ! 귀뚜라미 소리 들으며 시원한 숲속 바람을 느낄수 있어서 힐링 제대로 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