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eongeup-si : locations de vacances avec terrasse

약간 좁으면서도 프라이빗하기 때문에 자쿠지 이용이 즐거웠습니다. 청결하여 사진처럼 감성넘치는 집이었습니다. 제가 약간의 피드백을 드렸는데 사장님께서 쿨하게 받아주시고 개선의지를 보이셨습니다.

깔끔한 인테리어, 테라스, 2층에 나눠진 이부자리가 너무 만족스러웠던 숙소입니다. 웬만한 건 다 구비되어있었고, 호스트분이 친절하게 안내해주셨으며, 주차공간도 바로 앞에 위치해있어 너무 편하게 쉬다갑니다~!

Very nice house in a quiet and calm area, still very close to many restaurants and cafés. The direct neighbour is a hanok café (very nice food, drinks and staff) but you don't hear them and they close at 17h00. The pictures and description fully reflect reality. As indicated, you cannot cook but there is also no need with all the restaurants around. We enjoyed our stay and slept very well. The parking space is also very convenient.

이전 사용자분이 식기를 잘 안닦았는지 빨간 기름들이 남아있었어요,,아쉬운건 그거 하나뿐이었고 나머진 전반적으로 만족스러웠어요 요구사항도 잘 들어주시고 특히 수건 넉넉한게 정말 좋았어요! 한적하여 주차 불편도 없고 사람 북적거리는거 싫으신 분들은 여기 방문해보시는거 추천드려요👍🏻

역시 후기는 배신하지 않는다! 후기 좋은 데는 다 이유가 있네요. 사장님은 모든 후기에 있듯이 정말 친절하시고요~ 화려하진 않아도 소담스러운 숙소는 곳곳에서 사장님의 애정이 느껴집니다. 침구류, 수건 깨끗하고 세탁 잘 되어 있는 느낌이고요. 조식도 통밀식빵에 콜드브루 커피, 우유, 계란, 시리얼 모두 일명 가성비 제품이 아니라 그래도 질 좋은 제품을 제공해주시더라고요. 손님들에게 제공해주시는 것 하나하나 다 신경쓰신게 느껴집니다. 품안애스테이에 머무르신다면 사우나와 바베큐는 꼭 이용하시길! 일행과 도란도란 함께하는 사우나는 여행의 피로를 풀어주고요. 사장님께서 챙겨주시는 오미자 음료도 진짜 맛있어요 ㅎㅎㅎ 바베큐는 훈연바베큐인데 직화가 아니라서 고기 굽기도 편하고 정말 맛있어서 감격했어요😆 특히나 공간이 분리 되어있는 주방은 정말 짱입니다👍 특히나 식세기는 넘나 편리했어요. 식사하고 설거지할 시간에 식세기 돌리고 도란도란 대화도 더 많이 할수 있어 좋았습니다. 2호점 준비하고 계시다는데, 올 여름에는 가족들 데리고 다시 올게요🙂 저희 부부의 10주년 결혼기념일을 풍요롭게 챙워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사장님, 건강하세요! (봉구, 봉달이도 너무 순하고 귀여워서 계속 생각나더라고요 ㅎㅎ)

We stayed two nights in the apartment as a family of four. We loved the apartment and our time there. The furniture is very nice, you can enjoy coffee or tea on the terrace in the morning. Would definitely recommend staying here when being on Jeju.

리뷰가 너무 좋아서 기대하고 갔는데도 기대 이상으로 좋았어요. 뷰, 시설, 청결함, 서비스 등등 정말 모든 게 좋았습니다. 강아지와 강아지를 키우는 사람의 마음을 다 헤아려 주시고 배려해주신다는게 느껴졌고, 남의 공간에서 눈치보다 헐레벌떡 나가는게 아니라 충분히 즐기고 온전히 정말 쉬다 갈 수 있는 공간이었어요. 저희가 어떤 문제에 직면했을때 사장님의 여유로운 해결방법도 너무 감사했구요, 다시 안 갈 이유가 없어요! 강아지의 건강이 허락한다면 오래오래 함께 방문하고 싶은 곳입니다. 사장님도 건강하게 함께해주세요! 좋은 추억 만들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전날에 여행가기로 결정나서 급하게 숙소 찾다가 예약한 곳인데 ,, 너무 너무 너무 만족스럽구 ,, 수영장도 미온수라서 진짜 따듯하게 잘 즐겼구요 ! 자쿠지도 넓어서 너무 좋았구 🥺 무엇보다 호스트님이 연락도 빠르시고 친절하셔서 더 편안하게 놀다간 것 같아요 ! 아 그리구 보드게임도 있는 거 진짜 센스 너무 좋구요 ,, 다이슨도 처음 써봤어요 헤헤 .. 다음에도 또 오고싶은 곳이에요 .. ♥️ 잘 놀다갑니다 ! ⭐️🎵

'군산 대표관광지 초원사진관' 바로옆이라 다른데 가지말자하고 선택한 곳~^^ 주차는.. 숙소에 밤에 도착해선지 공용주차장 자리가 있어 다행였어요..다음날 보니 여행지라 그런지.. 아침 일찍부터 도로 가장자리에 차가 많아지더군요. 음..위치는 이성당과도 도보 3분거리고.. 사진관 옆이고, 바로 앞에는 대기줄 엄청난 소고기 무국 식당도 있고(엄청맛나용~^^).. 좋은데, 단점을 꼽으라면 숙소아래 카페에서 이른 아침부터 음악소리가 들려옵니다~(전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노래라^^) 낯선곳에서 잘 못자는 분들은 싫을 수 있구요.. 초원사진관에 꽤나 일찍들 찾아 오십니다~ 쪼콤~ 웅성웅성 소리가 들려옵니다~ 숙소에는 4개의 침대와 2개의 보조 매트있어 6명이 잘 수 있고~TV옆에 냉동고 따로 있으니..참고 하세용~ 수건여유도 많고 전반적으로 쾌적한 숙소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