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eolla du Sud : locations de vacances dans des tiny houses

Pia Valley Tiny House

Nestled in the misty mountains of Jirisan, this minimal tiny house is the perfect escape from your busy life. The floating room is a special feature of this house with its cozy atmosphere where you could loose yourself in a good book or relax over a cup of tea taking in the mountain views. With a loft bed above, private bathroom and kitchen, you will enjoy the quiet solace. If you wish to explore the area, there are several hiking trails nearby and the mountain creeks just 5 mins walk.

우아한 공간 THM

▶양림동 역사문화마을 중심의 조용한 골목 안에 위치한 저희 THM은 한옥풍 외관과 모던한 실내를 갖춘 단독주택형 숙소입니다. 파티와 휴식, 두 가지 모두에 적합한 공간으로 2018년 오픈 이후 수많은 게스트분들을 맞이하며 더 좋은 공간을 보여드리기 위해 꾸준히 노력해왔습니다. 함께 오신 일행 분들과 즐겁고 편안하게 머물다 가실 수 있도록 정성을 다해 준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랜 시간 머물러준 따뜻한 흔적들 위에 2025년 5월, 약 3주간의 리뉴얼을 마쳤습니다. 낡은 부분은 새롭게 손보고, 공간의 톤과 분위기에도 변화를 주어 보다 편안하고 감각적인 공간으로 다시 태어났습니다. 잠시 머무는 동안에도 당신의 시간이 더 특별해질 수 있도록 작은 디테일까지 마음을 담아 준비했습니다. 새로워진 이 공간에서, 만나길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온휴[온전한 휴식] 세로집

스테이 온휴입니다❤️ 먼저 온휴를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온휴는 기준인원이 2분인 ⭐️6평 복층 타이니 하우스입니다. 작은 공간이지만 휴식을 취하시기에 부족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1. 체크인 시간 PM 4:00 체크아웃 시간 익일 PM 12:00입니다. 얼리 체크인, 레이크 체크아웃 가능하며 한시간에 1만원의 추가 요금이 부과됩니다. 2. 온휴는 어메니티 일환으로 일회용 수세미, 커피, 생수, 간단한 간식 등이 제공 됩니다. 3. 온휴는 국립공원내 위치하고 있어 산불에 매우 민감합니다. 때문에 내,외부에서 절대 금연을 부탁드립니다. 특히, 실내에서 흡연하실 경우 벌금이 부과 될 수 있습니다. 4. 실내에서는 냄새나 흔적이 남지 않는 가벼운 취식만 가능합니다. 온휴에서 즐겁고 행복한 추억 만드시길 바랄게요🍀

힐링 가득한 브라운 돔하우스 3호

진도 여행의 플랫폼. 브라운하우스와 자연이 함께하는 이색적인 공간입니다. #숙소 성인 4명까지 넉넉하게 사용할 수 있는 공간[침구류 제공] ★ 기준2인/최대4인, 2인 초과시 인당2만 냉난방 시스템 완벽 구비 바베큐 가능한 전용 데크 + 야외용 4인 테이블[식기류 제공] 반려견 동반 가능[1박2만원/1마리] #공용공간 키친 및 식당 (냉장고, 인덕션, 전자렌지, 휴대용 가스렌지, 식탁, TV, 탈수기) 샤워실 남성전용 1 여성전용 1 화장실 남성전용3 여성전용 3 야외테라스 및 대형화면 (빔 프로젝터) #공용시설 민속그네와 정자가 있는 반려견 놀이터 하프코트 농구장 #대여물품 바베큐그릴+참숯[2만/2인, 2.5만/3~4인] 불멍 화로통+장작 10kg[2만]

스테이1978독채 &별채 장흥군청 도보3분 오직 한팀 최대인원 12인 욕실3침실3주방3

*마당이 있는 단독주택(최대 8명)과 별채(최대4명사용)까지 모두 사용 *샷시가 설치된 테크에서 고기구이 가능 *전기 와이드팬과 휴대용 버너구비 무료사용 *읍내에 있어서 편의시설과 식당들도 가깝고 토요시장과 우드랜드등 관광지나 대형마트도 모두 차로 10분내에 갈 수 있습니다. *비품이 잘 갖춰져 있는 숙소입니다. 웬만한건 다 있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헤어드라이어 충전용케이블 욕실용품 와인오프너 양념류 주방 용품과 주방비품과 조리도구들도 잘 구비되어 있습니다. * 각 방이 독립적으로 되어있어서 인원이 많아도 편하실 거예요 방은 모두 합해서 3개, 욕실3 거실 주방3 TV2대 벽걸이에어컨5 세탁기2 건조기2 냉장고3 헤어드라이어3 계절용품들

추월마루(4호실) 담양추월산 자락 숲과 호수가 주는 힐링 단! 4팀의 프라이빗 감성 캠핑장

추월마루 글램핑장 담양 추월산 감성 캠핑 #추월마루🌲🌲🌲 (단 4팀만! 프라이빗한 감성 글램핑) “조용한 숲, 나만 알고 싶은 작은 집”🏡 바쁜 일상 속, 잠깐 멈춰도 괜찮아. 담양호 용마루길을 따라 걷다 보면 마주하게 되는 추월산 자락의 조용한 쉼터 ‘숲속의 작은 집’🏡에서 자연과 가까운 하루를 보내보세요. - 자연 속에서 푹 쉬고 싶은 분 - 캠핑은 좋지만 불편한 건 싫은 사람 - 밤엔 ✨별빛✨ 보며 쉬어요 - 오직 네 팀만을 위한 여유로운 캠핑장 🌲자연 한가운데서, 나만의 쉼표🌲 🌿추월마루로 오세요.🌲🌳

Blue house for 2

2인 이상 숙박은 먼저 문의 요청하세요. 2층엔 슈퍼싱글침대2개가 있어요 목조 주택 별장형 독채로 커플, 친구, 신사 숙녀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확트인 전망이 좋아요. 조용하고 편안한 숙소로 여러분에게 행복한 시간속 신비스런 흥미를 제공하는 숙소입니다. 창밖에 경치가 좋아요. 편백나무 아래 앉아 산과 들판에 호수등 훤하게 보이는 전경보며, 즐거운 대화는 행복한 추억을 만들어 준답니다. 파란색 현관기둥 숙소 뒷산은 산책하기 좋은 임도 산책이라 가벼운 복장으로 30여분 상쾌한 숲속을 거닐면 기분좋은 힐링~~ 추천합니다.

매봉길199 글램핑 독채 민박

매봉길199는 하루 1개 팀만 숙박이 가능한 글램핑 분위기의 독채 민박입니다. 주택 1동과 카라반 1동으로 구성되어 있고 최대 8인까지 실내 숙박이 가능합니다. 사전 연락 후 텐트를 준비해 오실 경우 8인 이상의 숙박도 가능합니다. 총 280평 대지위에 화로대, 트램펄린, 바비큐 그릴, 자쿠지 등이 설치되어 있고 사이트 바로 앞 바닷가에서는 낚시도 즐길 수 있습니다. 매봉길 199에서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프라이빗한 추억 만들고 가세요! (Check in-3PM, Check out - 12PM)

평사리의 그 집 (황토방)

드넓은 악양 평사리 들판이 한 눈에 내려다보이고 근처에는 최참판댁, 동정호등이 도보 5분거리에 있으며 버스정류소가 바로 아래에 있어 대중교통 이용도 편리합니다. 또한 스타웨이하동과 한산사, 매암제다원, 섬진강 모래사장, 맛집이나 까페들도 차량 5분거리에 있습니다. 황토와 편백으로 마감된 작은 별채는 툇마루가 있어 차를 마시며 담소를 나누기 더없이 좋습니다. 전원생활을 즐기면서 운영하는 작은 게스트하우스라 조용하고 마을과 떨어져있어 저녁에는 풀벌레 소리 들으며 호젓하고 편안하게 쉬어갈 수 있는 곳입니다.

지리산 둘레길 3코스 인근 조용한 독채

지리산 둘레길 3코스가 보이는 조용하고 아늑한 곳에 위치한 독채 숙소입니다. 숙소를 관리하는 호스트가 바로 아랫집에 거주 중이나 높은 축대로 분리 되어 있어 프라이버시 보장되는 독립된 숙소입니다. 마을 안에 있는 숙소가 아니라서 밤에 뻥 뚫린 밤하늘로 조용하게 쏟아지는 별을 즐기실 수 있습니다. 위치: 지리산 IC에서 차로 10분, 인월 버스 터미널에서 차로 5분 거리에 위치 해 있고, 터미널에서 픽업 필요할 시 추가 비용으로 가능하니 미리 연락 주세요.

아담한 계곡옆# 감성숙소 #잔디방

숙소안으로 들어가면 아늑하고 감성 분위기 거실과 깔끔한 주방 안쪽으로 들어가면 2023.1월에 확장공사한 넓은 침실과 따뜻하고 밝은 분위기에 통유리 밖으로 보이는 산속뷰가 힐링에 시간을 만들어 드려요~ 아늑하고 조용한 곳으로 자기의 시간을 즐길수 있으며 숙소옆 작은 계곡에는 다슬기와 피리 작은 물고기가 있어 재밋게 놀수 있어 행복합니다. 봄에는 쑥과 봄나물을 캐는 재미가 즐겁습니다. 넓은 잔디마당을 아이들 반려견과 함께 힐링여행이 될수 있어요~

[하동 아원산방] 꽃마당이 내려다보이는 독채

마당이 내려다보이는 독채로, 계절의 변화가 한 눈에 보이는 큰 창이 있는 공간입니다. 본채 마당의 옆길을 오르면 위치한 별도의 작은 마당을 온전히 느낄 수 있어 조용한 쉼을 필요로 하시는 분들께 어울리는 독채입니다. 아늑한 공간에서의 편안한 쉼을 누려보세요. 야외에 준비된 테이블에 앉아 즐기는 바베큐와 티타임은 마치 숲 속에 있는 것 같은 기분을 느낄 수 있는 시간들일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