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kseong-gun : locations de vacances avec suite privative

주차도 편리하고 호스트님께서 많이 배려해주셨어요,편히 머물다 왔습니다

The place is beautiful, and they are so nice! I highly recommend!

한옥마을 메인거리와 가까워서 좋았습니다. 사장님 친절하시고 방도 따뜻하네요 ㅎㅎ

진짜 잘 쉬었다 갑니다. 배의 하선시간이 점점 늦어져서, 체크인시간이 많이 늦어졌는데도 괜찮다고 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에어비앤비 사용한지는 얼마 안되었지만, 어머니랑 같이 전국을 여행다닌지는 꽤 되었는데요.. 그동안 수많은 숙박시설에 묵어봤지만 그 중에서 ⭐️5점을 줄 수 있는 몇 안되는 숙소 중 하나입니다. 침구류, 주방, 화장실이 깨끗했고, 전체적으로 숙소가 잘 관리되어 있었습니다. 보통 한옥집은 우풍이 센 편인데 이 숙소는 우풍이 괜찮았습니다! 보일러도 잘 돌아가 따뜻하게 잤구요. 그 전의 숙소들에서 계속 춥다고 말씀하신 어머니께서 한번도 안깨고 따뜻하게 잘 주무셨다고 했습니다. 화장실이 샤워하기에 불편하지는 않았습니다. 화장실이 좁긴하지만, 왠만한 물건 다 있습니다. 이 가격대에 이 정도의 숙소에서 좁은 화장실은 큰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해남에 오신다면 묵고갈 숙소로 추천합니다! 아침에 주신 고구마 진짜진짜 맛있었습니다👍🏻👍🏻

호스트님께서 정말 친절하게 체크인과 안내 도와주셨고, 아침마다 마루에 챙겨주신 고구마 및 떡 정말 맛났습니다ㅎㅎ 공기 맑고 주변에 강한 빛이 없어서 밤에 쏟아질 듯한 별이 진짜 장관이었어요! 둘러싼 두륜산도, 또 앞에 내다보이는 완도도 어디를 둘러봐도 경치가 최고!! 차가 있으면 (어차피 없으면 숙소 가기가 힘듭니다ㅎㅎ) 땅끝마을, 해남읍, 강진, 완도와의 거리도 꽤나 가까워서 주변 여행도 좋습니다.

Our stay was absolutely wonderful! The home was truly beautiful, with traditional touches that made us feel immersed in the local culture. The attention to detail in the decor and design was stunning, and every corner of the house was welcoming and cozy. Our host was incredibly kind, providing warm hospitality. The location was also very convenient, just a 15-minute walk from the train station, making it easy to get around. Staying here was a memorable experience that made our trip extra special. Highly recommend for anyone looking for an authentic and delightful stay!

숙소가 깨끗하고 따뜻했으며 숙소 앞 정원이 정말 예뻤습니다. 사장님 부부가 친절하게 잘 응대해 주셔서 여수에 대한 좋은 인상을 받고 갑니다.

今回も親切にご対応いただきまして、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コミュニケーションは迅速丁寧で、とても助かりました。 バスターミナルが近いので、近隣の町へ足を延ばしたい旅行好きにおすすめです。また、すぐ近所に充実したスーパーやパン屋さんなどがあるので、韓国の普通の生活をのぞいてみたい方も楽しめると思います。

넓고 깨끗하고 따뜻해서 너무 좋았습니다!

The room was really nice and the hosts were really responsive to my messages! The room was exactly as shown in photos. Walking distance to U-Square and subway station, convenience store and compose coffee were just down the street. Highly recommend to those coming to Gwangju! ◡̈

This place was very secluded and we got the privacy we wanted. The only downside is that the roads are a bit narrow, hence big vans or SUVs cannot get here, but it is really worth the effort to stay here. It was beautiful as we came during the cherry blossom season. The host was extremely kind and attentive. One thing is that we thought we were getting the entire house, but it is actually a duplex, I hope the host can make this a bit more clear; nevertheless the house is quite large and housed 4 people very generously. We are definitely coming back here! Thank you!

우산이 없다는 소리듣고 우산까지 챙겨주셔서 감사하고 카카오로 택시까지 불러주셔서 넘 감사했어요 숙소도 깔끔하고 로비도 잘꾸며있어요 비오는날 음악이흐르는 로비에서 믹스커피 한잔과 잼바른 빵 챙겨주신 호스트님배려 감사합니다!!!

Our stay was very nice! The room were fairly spacious and super clean, while the kitchen had everything to properly cook. The guesthouse is pretty close to Namhae bus terminal (10/15 min walk). Mr Dusu was super helpful, and is a very nice person! Thank you again!

가족들과 어머니 칠순을 예쁘고 건강한곳에서 보낼수있어서 좋았습니다~ 다음에 또 방문할게요~^^

생각했던 것보다 방이 크고, 예뻤습니다. 호스트님이 정말 친절하셔서, 체크인할 때부터 기분이 좋았어요. 한옥마을 증심부와 떨어져 있다고 하지만 도보로 5분 정도 밖에 안걸리고 오히려 떨어져 있어서 그런지 소음 없이 조용시 쉴 수 있었늡니다. 남부시장이랑 정말 가까워서 한옥마을과 남부야시장을 계획 중이시라면 한옥마을 구경 후 잠쉬 시다 나가셔도 좋을 것 같아요. 다음에도 재방문 의사 있습니다.

한옥의 정취를 그대로 느끼기에 매우 훌륭했습니다. 아이와 가족 여행으로 너무 좋은 시간 보냈네요. 다만 옆 투숙객이 이렇게 붙어있는지는 몰랐어요 ㅎㅎ 다음에 또 전주여행을 간다면 재방문할 의향이 있습니다.

숙소가 깔끔하고 한옥마을에서 가까워서 위치가 좋았습니다. 대응도 빠르고 신경써주시는게 눈에 보여서 편하게 잘 쉬었다갔습니다.

풀헤븐 워터월드와 거리가 적당히 괜찮아서 숙소로 선정하게 되었습니다. 저녁에 바베큐도 깔끔하게 잘 준비해 주셔서 불편함 없이 잘 이용할 수 있었고, 식기나 조리도구들도 넉넉하게 준비되어 있어서 중간중간에 설거지 할 필요 없이 편하게 식사할 수 있었습니다. 덕분에 꽤 만족스러운 여름 여행이 된 것 같습니다. 벌레가 많다는 후기들이 있어서 야외 바베큐 할때 모기향을 3개정도 피우고 벌레 기피제도 뿌렸더니 벌레 관련해서 불편함은 따로 없었어요. 마트에서 못 사온 물건들도 근처 이마트24나, 세븐일레븐 편의점에서 간단하게 구할 수 있어서 만족스러웠습니다. 잘 묵었다 갑니다~

Es una buena localización, el transporte y las tiendas son muy cerc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