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nghwa-gun : locations de vacances en chambre d'hôtes

We had a fantastic stay at this beautiful home in Hongdae! The space perfectly blends modern comforts with traditional Korean design touches, creating a warm and unique atmosphere. Everything was spotless - huge credit to the cleaning crew for their impeccable work. Our host, Lavender, was incredibly responsive and made sure we had everything we needed throughout our stay. All instructions were clear and easy to follow, which made check-in and navigating the space seamless. We were traveling with both young kids and seniors, and the home was wonderfully accommodating for all ages. Comfortable, thoughtfully laid out, and easy to move around in - it truly felt like a home away from home. The location couldn’t be better - just a short walk to tons of great shops, cafes, and restaurants. We highly recommend it to anyone visiting Seoul!

넓고 깨끗하고 따뜻해서 너무 좋았습니다!

두 번째 방문한 나의 최애 숙소 소바칸❤️ 촌캉스를 사랑하는 사람으로서 이보다 완벽한 숙소는 찾을 수 없었어요. 운치 있는 툇마루, 고즈넉한 노을과 어울리는 푸른 잔디밭, 이 모두를 몸으로 느낄 수 있는 위치의 캠핑 의자, 저녁이 되면 즐기는 솥뚜껑 삼겹살… 아침이 되면 커피 한 잔 내려서 툇마루에 앉아 새소리, 바람소리, 나무 흔들리는 소리를 듣고 있으면 여기가 바로 지상낙원이로구나 싶어요. 촌캉스의 느낌이 물씬 살아있는 밖과는 대비되는 쾌적한 실내 공간도 "완벽한 숙소"에 걸맞은 한몫을 해요. 우리는 촌캉스를 하고 싶은 거지, 노후된 시설에서 고생하고 싶은 건 아니잖아요? 거실에 크게 자리 잡은 TV와 빵빵한 사운드를 자랑하는 마샬 스피커, 푹신한 소파도 너무 좋았고, 특히 안방 매트리스에서 바라보는 바깥 풍경은 마치 살아있는 액자를 보는 기분이었어요. 또 침구류는 어찌나 폭신하고 포근한지… 머리만 대면 바로 꿀잠 가능!! 하지만 이 숙소의 가장 큰 장점은 역시 사장님, 사모님의 친절함이 아닐까 싶습니다. 늘 불편함은 없는지 확인해주시고, 숙소에 머무는 동안 게스트들이 숙소를 잘 느끼고 갈 수 있도록 보이지 않게 애써주시는 게 너무 감사했어요. 전 이번이 두 번째 방문이었지만, 세 번째 방문도 머지않았다고 봅니다. 갑갑한 도시 생활에서 벗어나 자유를 느끼고 싶은 분이 계시다면 지금 당장 ★소바칸★으로 떠나세요. 절대 후회하지 않으실 거라고 장담합니다.

급하게 잡은 일정에 맘에드는 숙소로 예약했던것부터가 행운이라고 생각했어요 두돌 아기가 있어 일정이 늦어지고 메세지도 바로 답변드리지 못했었는데 다 이해해주시고 편안하게 맞아주셔 감사했습니다 숙소 주인분처럼 따뜻한 숙소였습니다 거기다가 두돌 아기와 간다고하니 아이가 다칠 수 있을 것 같다며 일부러 기둥같은 곳을 푹신하게 만들어주시고 욕실에 미끄럼방지도 해주시는 세심함도 보여주셨습니다 (실제로도 아이가 다칠만한 부분도 없었어요) 시골주택이다 보니 벌레가 있을거같아 걱정해주셨는데 벌레는 커녕 쾌적하게 보냈습니다 다음날 아침에는 모닝커피도 직접 내려주셔서 한결 더 기분좋은 아침을 보냈습니다 일정이 빠듯하여 오래머물지는 못했지만 다음번에는 연박을 꼭 하고싶은 곳입니다.

Wonderful!! The cozy bedrooms and halls were what attracted us from the very beginning. Everyone was incredibly nice and kind. Everything was clean, the breakfast was delicious and we would love to come back next time!!! 💕

아기자기하고 가성비 너무 좋은 숙소였습니다🙃 친구집에 놀러온듯한 기분이였어요~ 전기장판이 있는것도 너무 좋았고 혼자 보내기 좋았습니다!

Very nice, lovely house, will recommend to anyone who wants to visit Seoul! Thanks for the welcoming music!

어린이날과 어버이날을 맞이하여 친정부모님과 우리 네가족 동생 네가족이 모두 모여 행복한 추억들을 만들 수 있었습니다 깨끗했고 필요한 것들이 적재적소에 있어 우리집 같은 편안함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특히 바베큐장 창밖으로 고려산을 보면서 구워진 고기 먹고 온풍기로 쌀쌀한 밤기운을 피할 수 있었고 다음날 아침에도 그곳에서 아침밥을 먹었는데 좋은 날씨 다 만끽하며 따뜻하게 밥 먹을 수 있었습니다 불멍할때는 바베큐장에 있는 블루투스 스피커 통해서 멋진 음악도 틀어놓을 수 있어 특별한 시간 보냈습니다 방이 3개, 침대도 3대가 있어 각자 공간에서 잠 잘 수 있어 좋았네요 건강안마기와 발마사지가 있는데 쉴틈이 없이 모두가 이용했고 거실에 설치해 놓으신 좋은 음향장비를 통해서 음악도 감상할 수 있었어요 곳곳에 사장님께서 세심하게 관리하신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기도방으로 꾸며 놓으신 방은 편백나무향을 맡기도 했네요 더할나위 없이 편하게 잘지내다 올 수 왔어요 주차는 마을회관 앞 무료 주차광장이 있어 전혀 부족하지 않았네요~~ 모두가 만족하고 즐거웠던 하루였습니다 다음에 또 방문하겠습니다^^

Mi Kyung as a host was very proactive and responsive, always reaching out with instructions and responding to our questions with clarity. The place is beautiful, peaceful and serene - would recommend if you’re looking for somewhere unique yet steeped in culture. The house is well-designed, and is comfortable if you should decide to stay in for a whole day and just chil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