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vince du Chungcheong du Nord : locations de vacances avec kayak

T.house에서 이틀동안 힐링 잘 했습니다. 아지트 같은 테라스에서 바베큐와 장작불멍(이번엔 생략했으나 다음엔 해보고 싶네요). 테라스 전용 부르투스 음악과 함께 힐링이 가능한 멋진 공간을 갖추고. 특히 안쪽의 멋진 음악/무비 감상실은 압권이었습니다. 오랜만에 재즈. , 헤비메탈, 올드팝송, 클래식 등 14여개의 서라운드 스피커로 만끽! 다이닝의 진공관 부르투스도 멋진 사운드였어요. 침구도 깨끗, 욕실 어메니티도 좋았읍니다. 일요일 바질 아보카도 토스트 식사도 너무 맛있었어요. 재즈 사운드가 호텔조식을 먹는 듯한 분위기도 느끼게 해주었고 산책에 좋은 배산임수 경관 덕분에 자연과 조화로운 진정한 휴식과 연휴를 보내고 왔습니다. 호스트님들과 미자, 건달 등 반려견들도 진정으로 즐겁게 환영해 주신 점 감사드립니다. 힐링과 추억을 원하시는 모든 분들께 캠프 에이프릴을 적극 추천합니다!

오랜만에 온가족이 함께한 가족여행이었는데 너무 좋은 시간보냈습니다. 옥천은 처음가보는 곳이었는데 숙소 앞은 강이 흐르고 뒤로는 산이 있어 뭔가 아늑하고 편안하게 느껴지는 곳이었습니다. 숙소 내부는 사진으로 보았던것보다 훨씬더 아기자기하게 예쁜 공간이었고 침구류며 내부 모두 깨끗해서 너무 좋았습니다. 바베큐를 하지 않았는데 외부에 시설이 너무 잘 되어있어서 다음에 가면 꼭 이용하고 싶습니다. 평화롭게 힐링하실 분들께 적극추천합니다:)

유성쪽숙소중에 제일깨끗하고 좋아요 가족단위 손님에게좋을듯해요 저상형침대도있고 주차도 편리 주변에 마트 커피숍 아이스크림가게 다있어서 만족스럽게이용햇어요!!!:)

룸컨디션 역시 생각했던데로 포근하고 깨끗했습니다. 방문 열고 들어가면 디퓨져향이 기분을 좋게했습니다. 17개월 영유아와 동반해도 전혀 불편함 없이 이용가능했고, 유아용품도 미리 준비해주셨습니다. 날씨가 많이 추워서 밖에서 바베큐와 불멍 시간이 좀 짧아서 아쉬웠고 난방때문인지 방 전체가 많이 건조해서 가습기 하나 비치 하면 좋겠다라는 생각은 했습니다. 침대가 다소 높아서 아기가 놀다가 몇번 떨어졌네요. 요즘 계단오르기에 꽂혀서 못올라가게 해도 계속 올라가고 그래서 조금 위험해보였지만 침구가 푹신하고 느낌이 좋아서 17개월 아기가 꿀잠자고 일어났네요. 전체적으로 만족한 숙소였고, 다음 기회가 되면 봄이나 여름에 한번 더 재방문 하고싶습니다. 감사합니다.

매우 만족스러운 2박이었습니다. 한적한 숲 속에서 맞이하는 저녁 노을과 도심에서 들을 수 없는 맑은 새소리들과 함께 하는 상쾌한 아침은 다른 숙소에서는 느낄 수 없는 신선함을 한껏 안겨주었습니다. 캠핑장과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조용하고, 오붓한 공간에서 자연을 느끼며 힐링을 원한다면 적극 추천할 만한 장소입니다. 밤바다를 수놓는 아름다운 별빛들, 밤이 별이와 함께 하는 아침 산책도 빼놓을 수 없는 즐거움이었습니다. 무엇보다도 호스트님의 친절함이 가장 든든한 숲속 선물이었습니다.

가격대비 너무 훌륭해서 아주 만족합니다. 청결은 물론이고 호스트가 정말 친절하셨어요. 공동주방이 여러개 있어 다른 투숙객과 부딪힐 일도 없고, 숯을 내부에서도 할 수 있어 여름이나 겨울에 정말 좋을 것 같아요! 특히 편백찜질기는 바닥이 딱딱함에도 불구하고 너무 좋아서 숙면했어요. 창문 열면 탁 트인 시야에 안개낀 산속 새벽공기도 너무 좋았어요. 다음에 이 주변으로 여행온다면 다시 묵기로 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