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eonan-si : locations de vacances avec brasero

we had a great time! there was enough space for 9 of us. the host was so nice, she went the extra mile to look for information about strawberry farm for us when we mentioned we wanted to visit a farm. her grandson was simply adorable too. huge garden for the kids to explore. we are scared of cold and there was enough blankets to keep us warm. many thanks!

어제 대학 동기들이랑 함께 촌캉스를 다녀왔어요. 마당 넓고 공기 맑고, 딱 "한적한 시골 힐링"이라는 말이 잘 어울리는 공간이었어요. 특히 좋았던 건 사장님의 세심한 안내였어요. 고기 굽는 장소나 준비물, 화로 사용하는 방법까지 하나하나 친절하게 설명해주셔서 우리가 아무 걱정 없이 바베큐를 즐길 수 있었어요. 모닥불 피워두고, 고기 구우면서 이야기 나누니 도심에선 느낄 수 없는 여유가 제대로 느껴졌고요. 시설도 깔끔했고, 침구도 포근해서 다들 꿀잠 잤다는 후문. 힐링+추억 모두 챙기고 싶다면 정말 추천할 만한 곳이에요.

놀기좋았어요 깨끗하고 근데 욕실이2개라 대있는데 1개만욕실이구 1개는 화장실에 손만싯는구조 씻는게 너무불편해서 그게좀 아쉬워요

집에오기 싫었습니다.너무좋아서..ㅋ 친절하게 맞아주시던 사장님을 시작해 들어서자마자부터 모든것 모든곳이 너무맘에들고 곳곳마다 즐기기에 충분함이 넘쳤습니다.연신 살고싶다를 외치게 만들었던곳입니다. 사장님 내외의 특별하고 매력있는 분위기가 한층더 멋스럽게해주셨어요. 또 잊지못하게 만들어주신 커피~~~~~ 힝~~돌아와서는 먹을수없음이 커피때문이라도 다시가야해요~~ 따뜻한날 꼭다시 오겠노라 다짐하며 돌아왔습니다~ 저희가족 잠깐이지만 아름다운 힐링할수있어서 감사합니다^^ 사장님~늘 건강하시고 따뜻한날 다시뵈어요~

깔끔하고 좋았어요

마치 귀촌한 것 같은 느낌과 프라이빗하고 시간제약없는 바베큐, 숙소의 아늑함, 사장님의 친절도, 너무 귀여운 사장님네 댕댕이까지. 모든 것이 완벽하고 좋았던 숙소입니다. 너무 인기가 많아 다음에 또 갈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꼭 다시 방문하고 싶은 곳이었습니다.

강아지랑 편안하게 지내다왔습니다. 조식도 주시고 비가 와서 조금 아쉽지만 여유롭게 쉬다 왔습니다. 주인아주머니가 친절하셔서 기분 좋게 쉬었습니다.

숙소 평가, 배민 후기 절대 안남기지만 이곳은 남겨야겠어서 적습니다. 후기읽어보라는 와이프의 조언은 늘 마케팅을 위한거라 다들 좋은얘기만 썼다고 했던 저인데, 오히려 사용후에 후기를 보니 모든장점중 틀린말이 없습니다. 할머니 할아버지의 존재자체가 촌캉스를 완성시키며 일반 펜션을 가면 아 이거부탁하면 돈일텐데 저거부탁하면 돈일텐데 하는 쭈뼛거림이 이곳에서는 인자하신 얼굴로 모두 지원해주시고 게스트 한명한명을 소중히대함이 분명하게 느껴졌습니다. 킵해두고 전 주기적으로 찾아 이용할 예정입니다. 10점만점이면 10점이고 1000점만점이면 1000점입니다 감점의 사유가 없어요

숙소내부가 깔끔하고 세심히 신경써주시고 1층카페를 하셔서 골프장전경보며 커피마실수 있어 좋네요~실내 바베큐장도 따로 있어서 좋았는데 주차장쪽에 위치해 있어 필요한 물건 이동시 살짝 귀찮음이 있었어요~ 다른사람들 없이 조용하게 온전히 이용할수 있어서 더욱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