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ngpyeong-myeon : locations de vacances adaptées aux animaux

사장님 친절함과섬세함때문에 절로 기분이좋아지고 서비스작살나요 원주올때 또 다시 찾을 예정입니다~ 개운동 오실분들은 꼭 이 집에 머물러보셨으면해요~~

집앞에 섬강물도 많고, 여름에 가족들끼리 또 와도 좋을거같아요. 고맙습니다. 3대가 행복하게 즐기다 왓습니다. 또 오고싶은 곳 입니다.

부모님이 친구부부들과 단체 야유회를 다녀오셨는데 혹시나 의사소통이나 체크인 같은 것에 어려움이 있을까 걱정했는데 다행히 큰 어려움도 없으셨고 자잘한 문의를 할 때마다 빠르고 친절하게 답장을 주셔서 너무 좋았습니다! 부모님께서 숙소도 너무 깨끗하고 화장실도 넓어서 너무 좋았다고 만족하셨습니다!! 다음에 또 그 근처 놀러갈 일이 있으면 재방문하고 싶습니다!

강아지 생일 기념으로 다녀왔어요! 고즈넉히 잘 쉬다갑니다 감사합니다! 여름에 또 갈게요❤️

완전 깨끗하고 이거저거 꾸며놓으신게 장난아니었어요! 너무 이쁘고 좋은가격에 잘 쉬다가요~!

4명이서 다녀왔는데 사진보다 실제로 보는게 감성있고 숙소가 엄청 좋더라구요! 야외 텐트시설도 난로가 있어 춥지않게 즐겼어요! 숙소가 엄청 깨끗하고 내부도 인테리어를 너무 잘해놓으셔서 엄청 기억에 남는 여행이 되었네요 일행들도 다 엄청 좋았다고 다음에 또 방문하고 싶은 숙소라고 했습니다~ 잘 이용하였습니다!! 원주를 오게된다면 다음에 또 방문 할께요~😁

다 좋았어요. 숙소의 위치, 상태, 주변환경, 호스트님의 매너 정말 단 한 가지 아쉬웠던 건 보일러의 온수 카파가 두 화장실을 한꺼번에 사용하기에는 조금 부족한 부분이 있었어요. 한 곳을 쓸때는 전혀 문제 없었고요. 강추합니다!

숙소가 너무 깨끗했고 사장님께서도 너무 친절하셔서 좋았습니다. 우리 강아지도 잔디밭에서 같이 신나게 뛰어 놀았네요. 숙소 주변에 시장도 가까워서 지역음식도 맛보고 위치도 좋습니다. 간밤에는 눈이 제법 내려서 다음날 체크아웃 할때 조금 걱정하긴 했는데, 제설도 해주시고 정말 편하게 쉬다가 왔습니다.

급하게 연휴에 어디라도 가려고 찾다가 예약한 숙소인데 너무 만족스러웠습니다! 일단 마당,1층, 2층까지 너무 깨끗했습니다. 그리고 까먹고 칫솔도 안가져와서 부탁드렸는데 너무 흔쾌히 빨리 가져다주셨고 챙겨주신 아침도 너무 맛있게 먹었습니다! 한가지 조금 아쉽다면 옷장이나 옷걸이가 아예 없어서 식탁에 걸어두었는데 그거 하나 빼고 너무 만족했습니다

부부 사장님 두분다 너무 친절하시고 숙소도 개끗한데다가 너무 넓어서 편안하게 쉬다가 갑니다!! 다음번에도 주변에 올 일 있을때 재방문 의사있습니다:)

안내되어 있는 그대로의 숙소입니다! 가족들끼리 1박하기에 너무 좋았습니다. 더나할 것 없이 훌륭하고, 음식만 챙겨오신다면 모든 것이 구비되어 있어 이용하기에 불편함이 없었습니다. 숙소 바로 뒤편에 냇가가 있고, 그 냇가와 이어져있는 계곡이있는데, 꽤 깊어보여 들어가지는 않았습니다. 냇가에서 발 담구고 가족들끼리 두런두런 얘기하는데 너무 시원해서 좋았습니다. 다음번엔 구명조끼나 튜브를 가지고 가 계곡을 즐겨볼까 합니다. 저녁에 비가 쏱아지는 바람에 바베큐를 못할 줄 알았는데, 천막이 쳐져있는 바베큐장이 있어 바베큐를 하는데에 문제 없었습니다. 조용한 곳에서 여름휴가를 보내기에 너무 적합한 숙소였습니다. 한 가지 단점이 있다면 창문에 불투명 시트지를 붙이셔서 그런지 커튼이 따로 없었는데 아침에 볕이 그대로 들어와 일찍이 잠에서 깼고, 볕이 뜨거워 조금 덥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모든 장점으로 단점이 가려질 정도로 좋았습니다. 내년에 또 방문하겠습니다 :) 내년 여름에 또 방문하겠습니다:)

성인6명과 아기1명 애견동반했었는데 집이 넓어서 가족과 보내기 좋더라고요 매트리스도 있어서 편히 잤습니다 사장님이 아기있다고 난로도 챙겨주시고 친절하게 안내해주셔서 잘 놀다왔습니다

개인마다 차이가 있겠지만 저희는 지금까지의 숙소중에 최고라고 생각됩니다~ 너~~무 깨끗하고 세탁기에 건조기까지 식기류도 관리가 잘되서 사용하는데 전혀 불편함이 없었습니다. 호스트분의 세심한 배려가 집안곳곳에 스며든 아주 최고의 숙소였습니다~^^ 한적하고 조용한곳을 찾으신다면 단연 최고의 숙소라고 생각되네요~♡♡♡

촌캉스로 최고입니다 이불에서 좋은냄새나서 너무 좋았어요 앞에 계곡도 흐르고 나무도 살랑살랑 조용하고 자연소리 열심히 듣다 왔어요

애견있는 가족이나 지인들 여행에 좋은 선택지라고 생각합니다~

It was our first time staying at a pension house in Korea. We really enjoyed our stay in the beautiful surroundings. House was really clean and spacious for a comfortable stay. The host and his daughter Kelly were very kind and helpful during our stay. Our puppy was sick and Kelly went out of her way to talk to us late in the night and escorted us to a vet clinic the next day. We are extremely thankful to Kelly for her warmth and kindness.

너무 잘 지내고 갑니다~!

댕댕이랑 아내랑 한적한 곳에서 쉬러 가고 싶어서 3박 예약해서 다녀왔어요. 사진처럼 계곡이랑 설경이 아름답고 공기도 맑고 좋아요. 여러 세대 몰려있는 곳에 놀러가면 옆집 문여닫는 소리 등 바깥 소음에 저희 개가 많이 짖는 편인데, 여기는 독채라 바깥 소음도 적을 뿐만 아니라 집이 방음이랑 단열이 잘되있어서 저희 개가 편하게 지내서 저랑 아내도 제대로 힐링하고 왔어요. 창밖으로 계곡을 내다보며 하는 편백 사우나도 정말 좋아서 요즘같은 계절에 바깥이랑 왔다갔다 하니깐 혈액순환 되면서 머리도 맑아지는게 느껴지더라구요. 바베큐도 미리 말씀드린 시간 딱 맞춰서 준비 잘 해주시고 메시지도 바로 답장 해주셔서 편하게 지내다 왔어요. 횡성 호수길도 하루 갔었는데 풍경도 아름답고 계단이 없어서 애견 산책하기에 너무 좋았어요~ 혹시 애견 동반 여행 계획하시는 분들은 꼭 가보세요! 날 따듯해지면 또 놀러가고 싶어요!

조용한곳에서 휴식하기에 좋아요 숙소도 이쁘고 하지만 위치는 외진곳입니다

가족 여행으로 많은 인원이 한 곳에서 편안하게 쉬다 갑니다. 겨울철 리뷰가 없어 추울까 걱정했으나 걱정이 무색하게 절절끓는 방에 누우면 온몸을 풀어주었습니다. 강릉까지도 한시간이면 도착하여 바닷가 비싼방이 아니더라도 여기서 출발하여 바다도 보고왔습니다. 아이가 갑자기 열이나 체온계가 필요하였는데 신속하게 응대 및 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여름철에는 숙소 앞 계곡으로 더욱 오고싶은 장소가 될것 같습니다. 푹 쉬다가 갑니다. 감사합니다~

너무너무 따뜻하고 포근한 숙소입니다. 추천해요!! 재미있는 책들이 가득하고, 책을 읽을 수 있는 편안한 빈백들이 놓여진 방이 있어서 가족들과 담요를 덮고 한참 동안 책을 읽으면서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눴어요. 선반에 “넉넉함을 넉넉함으로 알면 언제나 넉넉하다”라는 글이 있었는데요, 한 해를 마무리하기 딱 좋은 글귀였습니다. 접시도 다양하게 많고, 침구도 폭신하고, 드라이기, 스피커 등 필요했던 모든 것이 있었습니다. 특히 호스트님께서 맞이해주시고 소통도 빠르게 해주셔서 정말 감사하고 편리했어요. 2024년 마지막을 이곳에서 보냈는데 최고로 만족한 숙소였습니다. 저희 가족은 새해 첫날부터 남산산림욕장에서부터 시작되는 남산 정상을 오르는게 목표였는데요! 숙소와 아주 가까워서 해 뜨기 전에 정상에 도착할 수 있었어요. 일출명소 근처 숙소를 찾으신다면 완전 추천입니다! 그리고 주변이 조용하고 어두워서 별이 정말 잘 보였어요! 저녁 식사 마치고 하늘 구경 마음껏 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