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ewol-eup : locations de vacances en maison d'hôtes

조용하고 한적하고..걸어서 인근에 가볼수 있는 곳도 있고 골목골목 여유있게 걸어다니는 것도 너무 좋았어요..유유자적 담벼락 위에 고양이,, 주차장에 누워있는 멍멍이,,어렸을적 외가집에 온 듯한 그런 감성을 느끼게 해 주는 숙소였어요~한적하니 조용히 푸근한 감성을 느끼고 싶으시면 강추입니다.참고로 걸어서 갈수있는 흑돼지맛집(백록오름)도 있답니다.^^

단정하고 아기자기한 숙소입니다.아이와 함께 갔는데 마당가득 식물들과 아침마다 찾아오늘 새소리에 즐거워했어요. 숙소에 오래 머물진 않았지만 게스트를 생각하는 호스트의 배려가 느껴지는 숙소였어요. 주신 차들도 정말 좋았답니다~담번엔 꼭 저희 강아지랑 오고싶네요.

운좋게 일주일 전에 딱 여행일자로 예약해서 다녀왔어요 사장님이 세심하시고 청결에 신경을 많이 쓰시는 것 같아요. 소스류 등 양념, 사용물품 등이 새것이거나 깨끗한 것들이었어요. 3박 동안 편안하게 아이들과 시간 보내다 갑니다. 복층구조라 아이들이 너무 좋아했고 여행지 나와서도 빨리 숙소가자~~할 정도였어요. 애월 협재나 아래쪽 중문 산방산 부근 등등 여기저기 오가기에도 위치가 좋았어요. 애들이 어려 호텔, 리조트 위주로 다니다가 이번에 처음 집 같은 곳으로 예약했는데 세탁기, 잔디밭도 있고, 차도 바로 앞에 주차가능해서 더 잘 쉬다 갑니다. 감사합니다.

十分推介！很温馨的小屋子，适合家庭和朋友一起住。房东夫妇人都很和善，房子里面香香的，很温暖，周边环境很安静，美丽的小乡村，很有人情味，因为这个温暖的小木屋给我们的旅程也增添了一项难忘的回忆😇😇😇

We had a really nice stay at this beautiful little house. The house was clean and had a cozy and relaxed atmosphere, and the terrasse was amazing for enjoying the morning coffee. The area was quiet and we liked the tangerine plants, but best to stay here if you have a car. We would definitely recommend, if you are looking for a quiet place to relax ☺️

We had a wonderful 4 day stay on Jeju, with the house being the perfect place to relax at the end of the day after exploring Jeju. It was close to the airport, restaurants and sights in Jeju city with a beautiful garden to sit outside in. Our host was so kind and responsive, meeting us to give us the keys and say goodbye. We would definitely stay again next time we are on Jeju!

We, family travelling in 6 pax, are in love with the accommodation as it basically provides all the necessities that you require especially as a tourist. The place is well decorated and Eunjung was definitely helpful from the day of booking till the day we finished our stay. I am very sure we can hardly find something that is similar, thumbs up!

Thanks Nam for the warm and great hospitality! She offered me a brolly as I arrived at her place and it was raining heavily. Splendid place and my kids love every bit of it!

일단 뚜벅이라서 가기 힘들 줄 알았는데 택시도 금방 잡히고 도보로 가까운 편의점도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특히 빔프로젝터 사용법을 몰라 몇 번 여쭤보니 직접 방문하셔서 알려주셨는데 너무 친절하셨어요!! 숙소도 너무 깨끗하고 처음 들어갔을 때부터 냄새도 좋고 공항이랑 거리가 멀긴 하지만 너무 좋았네욤

숙소는 깨끗하고, 반려견과 함께하기 더할나위 없이 좋습니다. 도보로 이동가능 거리에 몽탄과 런던베이글이 있어 좋았고, 핫한 장소 부근임에도 조용하고 평화로운 곳에 위치한 숙소입니다.

房子很漂亮，设施齐全，环境优美，周边有海滩、便利店和好吃的餐厅。房东热情、细心，提供了很多饮品和生活用品，并耐心为我们提供帮助，很棒！

We thoroughly enjoyed our stay at the accommodation, and had everything we needed. It was such a great escape from our normal buzzling city life. Thank you for your kind and warm hospitality for the past few days, we hope to see you again in the future! 💜

2박 3일 동안 진짜 제대로 쉬다 왔어요~ 도착하자마자 공기부터 다르더라구요 카라반 안은 아늑하고 깔끔해서 첫인상부터 합격! 침대도 푹신해서 밤마다 꿀잠 고요~ 바베큐는 안 했지만 대신 불명하면서 보내는 시간이 너무 좋았어요 나무 타는 소리랑 불빛 보면서 멍~ 때리고 있으니까 머릿속이 싹 비워지는 느낌이었어요 완전 힐링 그 자체...! 주변에 마트나 카페 같은 건 없어서 음식은 미리 챙겨가는 게 좋아요 근데 오히려 그런 게 이곳 분위기랑 잘 어울려요 진짜 아무것도 안 하고 쉬기 딱 좋은 곳! 와이파이도 약해서 핸드폰도 덜 보고 자연에 집중할 수 있어서 더 좋았어요 평소에 지쳤던 몸이랑 마음이 다 풀리는 느낌이라 다음에도 또 오고 싶어요 완전 추천합니당~

아침 바람에따라 공기냄새가 다르게 느껴짐니다. 파도소리. 바람소리. 너무 평온합니다. 바로 한우식당이 있어 너무 고요하거나 조용하지않아요. 조용히음악도 들리고 식당으로인한 감점요인은 없습니다. 시내에 걸어가기엔 거리가있어 차량여행자에게 좋아요. 호스트분도 빠른응답과 편안합니다.

2년 전에 가족과 함께 머물렀을 때 딸아이가 다음에 또 오고 싶다고 해서 다시 찾게 되었습니다. 물론 저와 아내도 그랬구요. 호스트님이 저희 가족을 잊지 않으시고 가족처럼 따뜻하게 맞이하여 주셨습니다. 변함 없이 푸근하고 깨끗하고, 배려심이 곳곳에 묻어있는 곳. 제주에 오면 편안하게 머물고 싶은 곳이라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었습니다.

여태까지 지냈던 숙소 중에서 단연 최고라고 말할 수 있는, 완벽한 숙소였습니다. 동화 속에 폭 들어갔다가 나온 기분이에요. 사장님 두 분의 고심과 애정이 구석구석 담겨 있는 공간입니다. 단순히 아름다운 숙소, 좋은 숙소라고 말하기에 아까운 곳입니다. 직접 지으신 집에, 직접 깎아 만든 문고리, 휴지 대신 쓸 수 있는 귀여운 손수건들, 아로마 향기와 나무, 흙의 냄새가 가득한 소중한 집이에요. 소품 하나하나에 배려와 생각이 안 들어간 곳이 없어요. 매일 아침 주셨던 조식도 하나하나 너무 소중해서, 어떻게 말로 풀어야 할지 참 어렵네요... 아몬드 밀크와 감자, 양파가 들어갔던 스프, 정원에서 수확하신 채소들과 제주의 과일로 가득한 샐러드, 정말 맛있는 치아바타와 밤식빵까지! 소풍 가방에 소중히 넣어 배달까지 총총 해주시고... 그냥 다 완벽했달까요! ㅜ.ㅜ 3박을 하였지만, 마지막에 나갈 때까지도 미처 보지 못했던 디테일을 느낄 수 있었던 곳이에요. 집 주변에는 정말 귀여운 숲이 있어서 새소리와 바람 소리, 빗소리가 아름답게 느껴지고요. 특히나 직접 지으신 사우나를 하시게 되신다면, 최고의 힐링을 경험하실 수 있어요 ㅜㅜ <3 부드러운 솜털같이 하나하나 제 감각이 살아나는 기분이었습니다... 저는 이제 다시 살아갈 힘을 준 도토리캐빈에 한 번이라도 방문하게 된, 행운 가득한 사람이 되었어요. 몇 안 되는, 정말 행복하고 행운 가득한 사람일까요! 도토리캐빈에서의 ‘살아있음’을 기억하며 다시 또 영차영차 살아보려고요. 지금은 멀리 살아서 언제 다시 올 수 있을지 기약은 없지만, 가능하다면 매년... 2년에 한 번 정도라도 꼭 오고 싶은 최고의 공간입니다. 새로운 시작을 하는 저희 부부에게 잊을 수 없는 시간을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도토리캐빈을 찾으시는 분들과 사장님 두 분 모두에게 마음 가득한 행복함을 빌어요. 감사합니다.

반려견 동반 여행로 가게 된 숙소입니다 사장님 친절하셔서 하나하나 잘 챙겨주셨고 청결하고 따뜻히 잘 있다 갑니다 바베큐도 사장님이 도와주셔서 맛있기 잘 구워 먹었습니다~ 번창하세요

엄마와 이모님들 80대 이상이신 어른들을 모시고 제주도 10일 여행중에 묵었던 숙소중 베스트에 든답니다. 친절하신 설명과 다양한 배려등에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제주도 여행중 사진과 가장 흡사하거나 그 이상으로 좋았던 베스트 숙소에 청결은 별 다섯개가 부족할 정도로 완전 깨끗했구요, 조용하게 쉬었다 가기엔 완전 만족한 숙소랍니다. 제주도 여행시 재방문 확정 1000%입니다~^^

새벽배를 타고 아침 일찍 도착하는 예정이였습니다. 반려견 동반으로 첫 배 경험이라 컨디션도 안좋았는데 얼리체크인도 해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진짜 감동) 숙소는 사진상과 똑같고, 오히려 실제로 도착해서 더 만족 했습니다. 날씨가 예상외로 좀 추었는데 거실에 불 피울수 있는 공간도 있어서 불멍 때리며 한잔 두잔 좋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모든것이 다 만족스러웠습니다 담에는 뱅기타고 다시 한번 방문 할 예정입니다!!! 재방문 의사?! 100프로 입니다!! 비염인으로 먼지 하나 없이 모든 공간이 너무 깔끔해서 콧물 한번 흘리적 없네요~~~덕분에 좋은 추억 만들고 돌아왔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합니다. 부부사장님 인상 엄청 좋아요!! (반려견 동반 시 센스 있는 반려견 전용 간식거리와 사람들이 먹을수 있는 간식도 마련되어있었어요. 저희 강아지 환장하고 먹었습니다! 강아지들이 예민해서 숙소 바뀌면 많이 불안해 하는데 아가들도 적응 빨리해서 자기 집처럼 있었어요~~너무 감사했오요~~)

처음으로 도보여행을 계획하고 숙소를 선택하기까지 고민이 많았습니다. 제주의 웬만한 관광지는 가 본 터라 관광지와 유명 카페 순례보다는 걸으며 오감을 만족하는 여행이 되고 싶었어요. 그런 면에서 이곳 한경면의 게스트하우스는 완벽합니다. 아름다운 정원의 별채에서 문만 열면 하늘을 마주 볼 수 있고, 산책할 수 있는 길이 사방으로 나 있습니다. 검은 화산재밭에서 땅을 일구고 수확하며 일하는 제주 분들을 만날 수 있고, 4월의 노란 갯나물꽃과 청보리밭, 양파밭, 마늘밭의 정경을 어디서든 만날 수 있습니다. 게스트하우스의 마당은 무척 아름다워요. 구석구석 손길이 미치지 않는 곳이 없습니다. 별채 옆에는 야외 테이블이 있어, 오전엔 커피와 브런치를, 저녁에 바람이 허락한다면 고기도 구워 먹을 수 있습니다. 호스트님께서 친절하게 도와주시므로 모든 준비가 되어 있지 않아도 가능합니다. 혼자 여행 오신다면 이곳에 꼭 묵으시길 추천드립니다. 마당의 멋진 지킴이, 몽구 진도견친구가 있거든요. 떠날 땐 정이 들어서 매우 아쉬웠습니다. 근처에는 한경면 하나로마트가 있고 마트안에 자그만 목욕탕이 있어, 동네분들이 이용을 많이 하십니다. 천연암반수라고 하는데, 씻고 나면 살결이 보드라워지더라구요. 마트에서 장을 보아서 식사를 해결할 수 있다는 점도 좋았습니다. 각종 신선한 야채와 과일, 제주우유 등으로 훌륭한 아침을 먹을 수 있습니다. 주변에 식당은 많이 없고 정성김밥집의 멸추김밥과 떡볶이는 한 번 드셔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친절한 호스트 내외분과 정갈한 숙소 덕분에 내집보다 편안히 묵을 수 있었었던 곳. 침구도 매우 깨끗하고 침대도 무척 편안합니다. 뒤쪽 창으로는 해 지는 것을, 거실 창으로는 달이 뜨는 것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제주의 자연과 제주의 사람들을, 걸으며 만나는 여행을 계획하신다면 한경면의 이 아름답고 편안하며, 몽구라는 멋진 친구가 기다리고 있는 이곳으로 가 보세요. 6월엔 수국과 능소화가 피어 더욱 아름다울 이 곳, 한경면 게스트하우스를 추천합니다.

편안하게 잘 머무르다 갑니다. 작은 동네지만 좋은 카페, 식당이 있어서 한 달 살기 하기도 좋을 것 같아요. 입실 방법은 잘 소개해주셨지만 입구를 찾을 때 조금 헤맸어요. 보일러 틀자마자 금방 따뜻해졌고 전기장판도 있어서 따뜻하게 잘 잤습니다.

급하게 찾은 숙소지만 가기 전부터 너무 기대되는 숙소였고, 예상대로 멋진 숙소였어요! 거실, 주방, 침실, 화장실 모두 깔끔하고 청결하게 정돈 되어있었고, 침대와 침구도 정말 편안했답니다.^^ 마당이 모두 막혀있어서 강아지를 놀게 해도 걱정 없었고, 강아지가 넘 좋아했어요. 앞마당이며, 뒷베란다가 넘 예뻐서 아침마다 멍하니 감상했네요.^^ 새들이 지저귀는 소리도 넘 힐링이었고요. 동네 자체가 조용하고, 무척 평화롭습니다. 여행 일정 때문에 낮에는 숙소를 비웠지만, 언젠가는 하루종일 이 숙소에서 온전히 시간을 보내고 싶다는 생각을 했네요:) 그만큼 훌륭한 숙소였어요! 체크인 날에 호스트님께 연락을 빨리 못 드려서 죄송했어요.ㅜㅜ 그래도 친절하시고 센스 있는 호스트님 정말 감사했습니다.^^ 구좌쪽에서 묵게 되면 꼭 다시 가고 싶은 숙소예요.

협재바다 바로앞 위치해있고 주변 맛집이많아 도보로 이동 가능한게 제일 큰장점이고 숙소또한 깨끗하고 식기류며 위치해있는 곳곳이 라벨링되있어 찾기 쉬웠어요.부모님도 굳이 협재해수욕장 앞까지 가지않아도 숙소바로앞에서 노을도볼수있다고 좋아하셨어요^^주변 제 최애맛집 고기부엌도있고 이번 숙소묵으면서 봤는데 빵맛집또한 있더라구요~다음엔 2박이상 묵어보고 싶어요.이번엔 일정상 하루만 있었던게 너무 아쉬웠습니다 .사장님도 친절하시고 인상이 너무 좋으세요 다음에 다시 방문하겠습니다!

너무 너무 친절하시고 기분 좋게 맞이해주셔서 더욱더 좋았던♥️ 지인들에게 추천해주고싶은 숙소입니다 방도 깨끗하고 너무 마음 편하게 지내다가 왔습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